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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야기 검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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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플라톤",
"summary": "플라톤은 \"plat\"(평평한)에서 유래된 말",
"content":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원래 이름은 `아리스토클레스`입니다.\n어깨가 넓고 벌어져서 `plat`하다, 플라톤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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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왕십리역",
"summary": "도성으로부터 십리 떨어진 거리",
"content": "무학대사가 조선의 새 도읍지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왕십리에 도착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n이때 밭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가 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n`미련한 소야, 십 리를 남겨놓고 여기서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하느냐? 십 리를 더 가면 좋은 자리가 있단 말이다`\n이후로 이 농부가 밭을 갈던 곳을 `왕십리(王十里)`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n실제로 왕십리에서 조선시대 궁이 있던 광화문 일대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십 리(4km)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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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케이퍼",
"summary": "연어 요리에 곁들여먹는 작은 초록색 구슬",
"content": "`케이퍼(Caper)`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케이퍼 나무의 꽃봉오리를 소금이나 식초에 절인 향신료입니다.\n\n크기는 보통 완두콩만 하며, 절이기 전에는 쓴맛이 강하지만 절임 과정을 거치면서 독특한 짭쪼름한 맛과 향이 생깁니다.\n\n주로 연어 요리, 파스타, 피자 등 서양 요리의 맛과 향을 돋우는 데 사용되며, 특히 훈제 연어와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n\n영양가가 높아 100g당 단백질이 2.4g, 식이섬유가 3.2g 포함되어 있으며, 항산화 물질도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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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천사채",
"summary": "생선회 밑에 깔린 하얀 젤리같은 면",
"content": "`천사채(天使菜)`는 일본어로 `텐구사`라고 불리는 해초를 가공해서 만든 식용 젤라틴입니다.\n\n주로 생선회 아래에 깔아 장식용으로 사용되며, 투명하고 하얀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n\n천사채는 단순한 장식용 재료가 아닙니다.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에도 좋으며, 생선회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n\n또한 일식집에서 천사채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생선회가 접시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물기를 흡수해 회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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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옥춘당",
"summary": "제사상에 오르는 알록달록한 사탕",
"content": "옥춘당은 전통적으로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올리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한과 종류입니다.\n\n주로 하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지며, 쌀가루나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전통 과자입니다.\n\n옥춘당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옥처럼 맑고 봄처럼 향기롭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n\n현대에는 제사 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점차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일부 한과점이나 전통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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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커피 스틱",
"summary": "카페에서 커피를 시키면 주는 빨대같은 플라스틱 막대",
"content": "커피 스틱에 있는 작은 홈들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실용적인 목적이 있습니다.\n\n이 홈들은 뜨거운 커피를 저을 때 더 효과적으로 섞이도록 도와주며, 또한 정확한 계량을 위한 눈금 역할도 합니다.\n\n일반적인 커피 스틱의 길이는 약 14cm로, 이는 대부분의 일회용 컵 크기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n\n또한 스틱의 끝부분이 뭉툭한 것은 컵 바닥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입니다.\n\n최근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나무 대신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나 종이로 만든 커피 스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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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커피 리드",
"summary": "카페의 테이크아웃 컵 뚜껑",
"content": "커피 리드(커피 컵 뚜껑)에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설계가 숨어있습니다.\n\n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료 표시 버튼으로, 바리스타가 어떤 음료인지 표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n\n또한 뚜껑 중앙의 작은 구멍은 단순한 음료 홀이 아닙니다. 이는 온도를 식히고 내부 압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n\n가장자리의 凹凸 무늬는 뜨거운 음료가 흘러내리면 다시 컵 안으로 되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입니다.\n\n현대의 커피 리드는 대부분 폴리스티렌으로 만들어지지만, 최근에는 환경을 고려한 생분해성 재료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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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스플래쉬 스틱",
"summary": "테이크아웃 컵 뚜껑에 꽂는 막대의 진짜 용도",
"content": "테이크아웃 커피 컵 뚜껑에 꽂혀있는 녹색 막대, 스플래쉬 스틱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n\n이 작은 막대는 음료가 흔들릴 때 뚜껑의 구멍으로 커피가 튀어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n\n스타벅스가 처음 도입한 이 도구는 `스플래쉬 스틱` 또는 `플러그 스틱`이라고 불립니다.\n\n특히 차량 이동 중에 음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해주며, 동시에 빨대 구멍을 막아 온도를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n\n최근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 재료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금속 재질의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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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스커트",
"summary": "소주병 뚜껑 아래 달린 플라스틱 링의 숨은 이야기",
"content": "소주병 뚜껑 아래에 달린 하얀 플라스틱 링을 `스커트`라고 부릅니다.\n\n이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n\n스커트의 주요 역할은 병뚜껑을 열 때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뚜껑을 돌릴 때 스커트가 끊어지면서 병이 개봉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n\n또한 뚜껑을 완전히 열기 전에 내부 압력을 서서히 배출하는 역할도 합니다.\n\n더불어 스커트는 위조 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한번 개봉된 제품은 스커트가 훼손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소비자는 제품의 첫 개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n\n이러 작은 플라스틱 링 하나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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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래쉬탭",
"summary": "배낭 가운데 달린 돼지코 모양의 가죽 패치",
"content": "래쉬탭(`Lash tab`)은 배낭이나 가방 전면에 달린 마름모 또는 십자 모양의 가죽 패치입니다. 흔히 `돼지코`라고도 불립니다.\n\n이 작은 패치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실용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등산용 도구나 랜턴, 신발 등 부피가 큰 물건을 가방 외부에 매달 수 있도록 해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합니다.\n\n원래는 등산이나 캠핑용 배낭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일반 백팩이나 학생용 가방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n\n`래쉬탭`이라는 이름은 물건을 `묶는다(lash)`는 의미에서 유래했으며, 현대에는 디자인적 요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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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워치 포켓",
"summary": "청바지 주머니 속 작은 주머니",
"content": "워치 포켓(Watch pocket)은 청바지의 오른쪽 앞주머니 안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말합니다. `코인 포켓` 또는 `파이브 포켓`이라고도 불립니다.\n\n이 작은 주머니는 1873년 리바이스가 처음 청바지를 만들 때부터 있었던 디자인으로, 원래는 회중시계를 보관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n\n당시 광부들이 작업 중에도 시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크기가 작아 시계가 주머니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n\n현대에는 회중시계를 사용하지 않지만, 동전이나 열쇠 등 작은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로 여전히 활용되고 있으며, 청바지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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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힐풀탭",
"summary": "운동화 뒤꿈치에 달린 작은 고리",
"content": "힐풀탭(Heel pull tab)은 운동화나 부츠의 뒤꿈치 부분에 달린 작은 고리입니다. `힐 루프(Heel loop)` 또는 `부트 루프(Boot loop)`라고도 불립니다.\n\n이 작은 고리는 신발을 신을 때 손가락을 걸어 쉽게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입니다.\n\n특히 운동화나 부츠처럼 꼭 맞는 신발을 신을 때 유용하며, 신발 뒤축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도 합니다.\n\n최근에는 실용성을 넘어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일부 브랜드에서는 이를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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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도어 스코프",
"summary": "현관문에 달린 작은 렌즈, 문밖을 보는 구멍",
"content": "도어 스코프(Door scope)는 현관문에 설치된 작은 광학 장치로, 문을 열지 않고도 밖의 방문객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도어 아이(Door eye)` 또는 `핍홀(Peephole)`이라고도 불립니다.\n\n이 장치는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방문객의 모습을 왜곡 없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통 바깥쪽은 작은 구멍이지만 안쪽은 더 큰 렌즈가 있어 밖을 잘 볼 수 있습니다.\n\n도어 스코프는 1932년 필립 다니엘이 특허를 받은 이후 주거 안전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서 방문객을 확인하는 첫 번째 수단으로 활용됩니다.\n\n최근에는 디지털 도어 스코프도 등장했는데, 이는 LCD 화면으로 방문객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사진이나 영상 촬영 기능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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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일랜드 식탁",
"summary": "주방 중앙에 독립적으로 설치된 조리대 겸 식탁",
"content": "아일랜드 식탁(Island table)은 주방 중앙에 독립적으로 설치된 조리대 겸 식탁입니다. `아일랜드 키친(Island kitchen)` 또는 `키친 아일랜드(Kitchen island)`라고도 불립니다.\n\n이름의 유래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처럼 주방 공간의 중앙에 독립적으로 위치한다는 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보통 상판과 수납공간으로 구성되며, 때로는 싱크대나 쿡탑이 설치되기도 합니다.\n\n아일랜드 식탁의 장점은 다양합니다. 조리 공간을 넓혀주고, 추가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식사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이 요리하는 사람을 둘러싸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소통의 공간으로도 기능합니다.\n\n최근에는 오픈형 주방이 인기를 끌면서 아일랜드 식탁이 현대 주방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방과 거실을 자연스럽게 구분하는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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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크리센트",
"summary": "창문에 달린 회전식 잠금장치",
"content": "크리센트(Crescent)는 창문에 설치되는 회전식 잠금장치입니다. 반달 모양의 손잡이를 돌려 창문을 잠그고 여는 장치로, `창문 잠금장치` 또는 `창문 크리센트`라고도 불립니다.\n\n이름의 유래는 손잡이의 모양이 초승달(crescent moon)을 닮았다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주로 미닫이 창문이나 여닫이 창문에 설치되며, 간단한 회전 동작으로 창문을 안전하게 잠글 수 있습니다.\n\n크리센트의 구조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입니다. 손잡이를 돌리면 걸쇠가 창틀의 받침대에 걸리면서 창문이 고정되며, 도난 방지와 바람에 의한 창문 흔들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n\n최근에는 기존의 단순한 기계식 크리센트 외에도 도난 방지 기능이 강화된 잠금장치나 디지털 잠금장치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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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ied at 2025-01-14 08:46:26